친한 동생 아들 결혼식 축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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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2017.08.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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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인 최경구 입니다 .
한 때 야구선수 하다고  도중 하차하고 공직생활을 35년 마치고 지금은 은퇴자입니다
친한 동셍 아들이 결혼하는데 그  친구가 선생님 노래를 꼭 이들과 며느리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하여
이렇게 양의도 없이 글을 올립니다.
희망을 주는  선구자 수와 진 선생님 아름다운 노래가  그립습니다
특히 제가 그 부탁을 드리는 것은 저도 야구 하다가 오른팔을 다쳐서 그만 두었는데
그 친구 아들도 대학 축구 선수로 뛰다가 인대 가 끊어저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젊은 날에 제 생각이 나고, 또힌 그 아들이 운동을 못 하게 될때 선생님이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리어  밝혀 주리라"... 듣고 희망을 얻어
오늘이 있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아들 예비부부는  함께 고양시에서 조그마한 떡볶기 가게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을 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 감사힙니다.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최경구 010-3734-6420)

김관수.최숙희 의 장남 형대
송영덕.김현옥 의 장녀 진경
2017년9월2 일 (토요일) 오후 1시 어울림하우스웨딩 1층(031-968-9979.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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