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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나의 결론!
난 노래를 좋아합니다. 특히 수와진님의 파초라는 노래는 20여년을 모임이나 스스로가 힘들때 늘 노랫말을
음미하며 곧잘 부르곤 합니다
작은 실천을 하고는 있지만 향상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고 안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지난 금요일 그리고 어제 토요일 모 종편 프로 마이웨이에서 수와진의 관련 방송을 두번이나 보았습니다
정말 노랫말 처럼 사시는구나 하며 님들의 일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원에는 매년 국화축제때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공연하시는 모습에 그냥 cd 하나 구매하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했는데 방영중 두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중 엄청난 적자에도 기획한 일들을 진행하신다는 부분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물론 큰 돈을 찬조할수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작은 성의라도 표함이 좋을것 같아 정기후원에도 가입을 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어 작은 힘들이 되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방영중에 저가 눈여겨 본게 있습니다
평창 송어축제에 동생분이 공연전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충진된 산소를 흡입하시는것을 보았고 또
동생분이 형님께 감기약을 건네주는 장면에서 그 방에 산소캔이 3개가 탁자위에 놓인것을 보았습니다
후원을 받으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와 같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구매를해서 사용하신다면 저가 무상 공급을 하고 싶습니다
전혀 홍보를 위한것이 아니며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동생분은 아직도 건강하시지도 않은데 너무 좋은일 하시는
모습에 작은 성의라도 표하고저 함입니다
두분은 창원과 인연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위해 수고하시는 두분께 갈채를 보냅니다
혹시 창원오셔서 시간되시면 연락 주십시오 아구찜하면 마산 아구찜 아닙니까.
저가 수육으로 한상 쏘겠습니다. 저도 지금은 작은 성의로 출발하지만 능력이 허락하는한 곁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010-9962-2404로 연락 주세요~ 사무국장입니다~ 올해에도 건승하시고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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