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터닝포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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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을 국화축제에서 공연을 잠시나마 지켜보며 가슴이 먹먹하고,  늘 허전하고 부족했던 마음 한 귀퉁이가
채울 수 있는 음악의 울림이었습니다.
평생을 한 길을 묵묵히 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누구나 자기 살기 바쁜 세상에  힘든 이웃과 같이 가고자 함은 진흙속의 연꽃이 아닌지...
2019년부터는 적은 금액이나마 꾸준히 후원할 생각입니다.
수와진 선생님의 건강도 잘 챙기시고 가정도 다복하시고  행복하시길...화이팅^^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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