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명인 홍쌍리여사님의 따뜻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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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의 상징이신 청매실농원의 홍쌍리 매실명인께서
자선공연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안상수이사장님께 직접
봄나물밥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꽁꽁얼어붙은 차가운 눈속에서 피어난 매화꽃처럼
홍쌍리여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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